장흥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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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6-09-09 09:35본문
장흥군이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과 주민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최근 장흥군문화예술회관에서 사순문 장흥군수와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면 일대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대폭 수용하고자 조성됐다.
사업 시작점으로 장흥군은 유치면 대천리 일대에 49MW급 육상풍력발전 단지를 먼저 구축한다. 이후 현장 여건과 주민 수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사업 구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구상이다.
개별 단위로 이뤄지던 풍력발전 개발을 하나로 묶어 연계·집적함으로써 지역 내 재생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가동하고, 주민이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상생 이정표를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대천리 49MW 단지 조성안을 시작으로 향후 집적화 확장 계획, 주민 참여 및 발전 수익 공유 체계, 지역 경기 부양과 주민 소득 제고 대책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유치면 대천리 일원의 49MW 단지를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동행하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완성하겠다"며 "사업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며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토대로 사업을 차근차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고광민 기자 ef799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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